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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일본 진출 8년, 전미정 첫 상금왕

전미정
전미정(30·진로재팬)이 일본 진출 8년 만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요미우리 등 일본 주요 언론은 15일 현재 상금랭킹 1위인 전미정이 올 시즌 JLPGA 투어 상금왕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JLPGA 투어는 두 개 대회가 더 남아 있지만 상금랭킹 2위 아리무라 지에(25·미국 LPGA Q스쿨 응시)와 3위 안선주(25·투어스테이지·손목 부상)가 더 이상 대회 출전을 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전미정의 상금왕 수상이 확정됐다. 한국여자골프는 이로써 2010~2011년 안선주에 이어 올해 전미정까지 3년 연속 JLPGA 투어 상금왕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전미정은 지난주까지 28개 대회에서 4승을 기록하며 상금 1억2390만 엔(약 16억6620만원)을 벌어 아리무라(1억188만 엔)와 안선주(1억120만 엔)를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16일 개막하는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우승 상금 1620만 엔)과 22일 열리는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우승 상금 2500만 엔) 등 두 개 대회가 남아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처지였다.



 전미정은 “정말 기쁘다. 이제 남은 목표는 통산 30승(현재 21승)을 거둬 JLPGA 투어의 영구 시드를 받는 첫 번째 한국 선수가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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