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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본색] 김성주 "문재인·안철수의 정치쇼, 한심하다"

[앵커]



박근혜의 불통을 깨기 위해 내가 왔다! 새누리의 히든 카드, 세계가 인정한 여성 CEO 김성주. 김성주에게 박근혜는 그저 그레이스 언니인가, 화이트 골드미스인가. 김성주 영입이후 박근혜가 변하고 있다. 대선 블랙홀 야권 단일화에 맞서는 새누리의 카드는? 오늘(15일) 토크본색 9회말, 새누리당의 이슈메이커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합니다.





Q. 새누리당 입당 한 달여, 소감?

- 정치를 가까이 가지도 않았고 체질에 맞지도 않는다. 그러나 지금은 재미있다. 기업과 다르다. 지금 대한민국과 글로벌 위기가 오고 있다는 신문 사설을 보고 이 싫은 정치 뛰어 들었다. 처음에는 잠깐 자문을 드리러 다.



Q. 새누리당 선대위 합류한 계기?

- 장미빛 책임없는 약속으로 우리 미래 세대에 확실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돕게됐다. 자문 하러 갔다가 붙들리게 됐다. 나 같은 야생마를 받아드린 것 자체가 혁신이다.



Q. 박근혜 후보와의 궁합은?

- 사람 말에 경청을 잘 한다. 만나보니 딱딱한 사람이 아니였다. 그렇게 밖에 잘 안 알려졌다. 박근혜 후보를 '그레이스 언니' 라고 부른다. 좋아하시더라. 독대를 많이 하는 편이다. 충분히 소통할 기회를 열어주신다.



Q. 한 여성이 무서워 두 남자가 붙었는데…

- 한 명의 유권자로서 개개인 하나하나에게 알권리가 있다. 미리 한달 이상의 인물과 정책검증을 통해서 귀중한 한표를 행사해야한다. 그러나 지금은 단일화로 질질 끄는건 유권자의 권리를 유린한 것이다. 오바마와 롬니만 봐도 충분한 시간을 유권자에게 줬다.



Q. TV토론 왜 안하나?

- 삼자대결로 한다면 해야한다. 그러나 단일화 하겠다고 선언한 후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Q. 단일화 협상 중단 평가는?

- 정치 쇼를 보는 것같다. 너무 준비가 안되어 있는것에 한심함을 느낀다.



Q. 자칭타칭 '트러블메이커'?

- 막상 정치에 들어가 보니 똑똑한 젊은이도 많고 여성들도 많다. 나는 소비재 마케팅에서 왔다. 강렬한 레드컬러를 골랐다. 일을 하더라도 신나게 하고 싶다. ㅁ



Q. 박근혜 후보는 변신 중?

- 서민들의 복장, 파카 입고 마늘 들고 하는 박 후보의 지금 행보가 너무 좋다. 변화는 것을 박후보도 좋아 한다. 딱딱한 정치 풍토에 여성은 고립되어 왔다. 그분은 국가와 결혼했다고 말한다. 나는 박후보를 자신의 모든 일생을 국가를 위해 바치는 사람이라고 보고 있다. 이번 대선을 보면서 연예인을 뽑는 쇼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로벌 파고에서 두 남자 후보가 단일화 정치 쇼를 하는 것을 보면 한심하다.



Q. 김성주가 말하는 '여성적 리더십'이란?

- 소프트 브레인, SW적, 문화적, 봉사적 리더십으로 상징되는 여성적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말을 했다. 이런 부분이 안철수 후보와 비슷하다고 말들 한다. 그러나 그분은 교수로 국정운영력이 떨어져 보인다. 이제 위기가 또 오면 구제해 줄 사람이 없다. 그래서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하다. 젊은이들이 글로벌로 영토를 넓혀야 한다. 이제 횡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런부분은 여성적 리더십과 일치한다.



Q. '여성적 리더십'…박근혜와 어울리나?

- 외교 안보에 강한 리더십과 소프트적인 리더십이 있다고 본다. 독일의 메르켈 수상 등은 여성성, 남성성 그런 것 안 따진다. 그분이 있을때 독일이 바로 서 있다. 그분에 비하면 박 후보가 더 여성적 리더십이 있어 보인다. 지금까지 정치가 패거리 정치, 밀실정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거 같다. 위기에 여성이 강하다. 우리나라 역사의 고난 속에 여성들이 위기를 잘 지나왔다.



Q. 박근혜 후보의 여성정책?

- 세째 자녀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미리 여성 인재 10만 양성, 저소득층에게 제분유 기저귀 제공을 한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육아문제 항상 문제다. 다문화적인 가족등을 모두 흡수할수 있는 정책을 내놓은 것이다. 과 가정을 함께 병행하는게 너무 어려웠지만 해왔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화끈하게 여성 리더를 뽑아서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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