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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오윤아, 강도 높은 스킨십 장면 보니…

[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무자식 상팔자’ 하석진과 오윤아가 ‘스킨십 사고’를 일으켰다.

하석진과 오윤아는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치과 의사’ 안성기와 ‘마취과 의사’ 이영현 역을 맡았다. 오는 17일 방송될 7회 분에서는 하석진과 오윤아가 예상치 못한 황당 스킨십으로 당황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두 사람의 ‘스킨십 사고’는 하석진이 사래에 걸린 오윤아를 도와주기 위해 나섰다가 벌어졌다. 하석진이 등을 너무 세게 두드린 바람에 오윤아가 넘어지려 하자, 이를 다급하게 잡아주려 했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오윤아의 가슴 부분에 손을 얹게 되면서 ‘못된 손’이 됐다.

황당한 스킨십을 한 하석진의 ‘적반하장 3단 반응’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윤아의 민망한 부분을 만진 후 멍하게 오윤아를 바라보다 이내 화들짝 놀라 급하게 거리를 두는가 하면, 오윤아보다 오히려 자신이 더 기분 나쁜 듯 표정을 찡그렸다. 반면 오윤아는 시종일관 놀란 마음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하석진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모습이었다. 이와 관련 예기치 못한 수위 높은 스킨십이 두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하오 커플’의 러브라인 진전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하석진과 오윤아의 촬영은 지난 10월 10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무자식 상팔자’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 날 두 사람은 촬영 시작 직전까지 집중력 있는 리허설을 계속 진행했다. 다소 민망할 수 있는 강도 높은 스킨십 촬영인 만큼 단 한 번에 OK컷을 만들어낼 수 있게 하자고 뜻을 모았다. 리허설에서는 하석진이 오윤아의 가슴에 직접 손을 대진 않았지만, 두 사람이 펼쳐내는 실전 같은 리얼한 연기는 촬영 몰입도를 높이기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에서 오윤아는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시종일관 쾌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특유의 털털함을 발휘, 스킨십 촬영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를 유도했다. 하석진이 혹시라도 민망해하지 않도록 먼저 나서 배려했던 셈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무자식 상팔자’ 6회 말미에는 7회 예고편이 담겨 한층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소영이 낳은 아이의 친부인 하인철이 희재(유동근), 희명(송승환), 희규(윤다훈) 등 안 씨 집안 삼형제와 맞닥뜨리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하인철이 재등장한 까닭은 무엇인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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