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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호, "가장 많이 벌었을 때 연 200만원 벌어"

[사진=SBS `짝` 캡처]


'짝' 여자 5호가 가슴 깊이 묻어뒀던 슬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여자 5호는 14일 방송된 SBS '짝'에서 "남자의 능력을 본다. 내 연봉이 제일 많이 벌었을 때가 200만원이 안 됐던 것 같다. 시달리지 않는 삶을 꿈꾼다"고 말했다.

그는 금전적 여유를 따지는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많이 가난했다. 중 3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쇼핑몰 모델도 하고 방송 일도 했다"며 "잡초처럼 살았다. 아버지가 새아버지인데 아직도 아버지에 대한 영화나 책 같은 걸 안 본다"고 밝혔다.

이어 "나를 낳아준 아버지가 참 미웠다. 지금 남자를 만날 땐 다 포용해줄 수 있는 아버지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아빠란 참 어려운 거다. 남자한테 그런 걸 바라는 게 남자도 많이 힘드니까. 그래서 내가 남자 만나기 어려운가 보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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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