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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3.3㎡당 평균 900만원대 … 위약금 없이 계약 해지

계약자가 원하면 위약금 없이 아파트 계약을 해지해 주는 아파트가 있다. 한화건설이 김포시 풍무지구에서 분양 중인 김포 한화 유로메트로 아파트(조감도)다. 한화건설은 이 아파트에 계약금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입주 기간에 계약자가 집값 하락이나 개인 사정 등으로 입주를 원하지 않으면 무조건 계약을 해지해 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중도금을 내기 시작하면 업체가 동의해야만 계약 해지를 할 수 있고 이 경우도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한다. 이 아파트 박빈채 분양소장은 “값이 오르면 양도차익을 볼 수 있고 값이 떨어지면 계약을 해지해 주기 때문에 계약자의 손해를 크게 줄였다”며 “최근 들어 문의나 계약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262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지어진다. 이번에 분양하는 1~2블록은 1810가구로 전용면적 84~117㎡형이다. 84㎡형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4년 전 인근에서 분양된 아파트보다 3.3㎡당 100만원가량 싸다. 연말까지 분양받으면 9·10 대책에 따라 계약 후 5년간 양도세 면제 혜택을 볼 수 있다.

 전체 가구의 70% 이상이 판상형 아파트로 지어져 통풍이 잘된다. 단지 주변에 6만8000㎡의 자연근린공원이 조성돼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교통환경도 좋은 편이다.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계양역에서 서울역까지 다섯 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서울 지하철 9호선과 연결을 계획 중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대중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입주는 2014년 5월 예정. 분양 문의 1588-1730.

권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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