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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내년 부산~쿠알라룸푸르 취항”

말레이시아 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의 장거리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 엑스가 이르면 내년 부산~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노선을 연다.

 아즈란 오스만-라니(41·사진) 에어아시아 엑스 대표는 14일 서울 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한국 취항 2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말레이시아 정부의 모든 인허가는 났고 현재 한국 정부의 허가만 기다리고 있다”며 새 노선의 취항을 알렸다. 그는 “이르면 내년 중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내년에 비행기 7대를 신규로 도입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60%의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도 현재 운항 중인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의 증편이 내년 중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에 대해 “웹사이트를 통한 예약이 주를 이루는 회사 입장에선 한국이 인터넷 강국인 점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한국 관광객에 대해선 “ 해변이나 골프 여행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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