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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모녀의 건강 찾기

EBS가 16부작 ‘가족건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한 가족의 근간을 흔드는 ‘가족력 질환’을 알아본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을 기준으로 암·비만·당뇨·호흡기 질환·류마티스 질환 등 16개 가족력을 선정, 해당 질병을 앓고 있는 가족들과 함께 촬영하며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1부는 100㎏ 육박하는 고도비만 모녀의 잃어버린 건강 찾기 프로젝트다. 15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된다.

 스무 살 때까지 키 157㎝에 48㎏, 21인치 허리를 자랑하던 김정자씨. 그러나 결혼 실패, 이혼, 아이들과의 별거 등 인생의 쓴맛을 겪는 사이 그는 몸무게가 100㎏, 허리 사이즈가 40인치를 넘는 고도비만 환자가 됐다. 건강을 잃은 자신보다 더욱 마음이 아픈 것은 딸 때문이다. 커서 어머니인 자신을 찾아온 딸에게 그간의 시간을 보충하느라 먹을 것을 아끼지 않았던 엄마의 잘못된 사랑이 딸 역시 고도 비만 환자로 만들어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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