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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만나러 가요” 류현진 LA로 출국

메이저리그 계약을 위해 떠나는 류현진이 출국장을 서둘러 빠져나가고 있다. [인천공항=임현동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둔 류현진(25·한화)과 트레이드설이 나도는 추신수(30·클리블랜드)가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함께 출국했다. LA 다저스와 연봉 협상을 앞둔 류현진은 미국 도착 후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를 만날 예정이다. 다저스는 류현진을 얻기 위해 포스팅 금액으로 2573만 달러(약 280억원)를 써내 지난 10일 단독 협상권을 따냈다. 그러나 연봉 계약을 앞두고 양측은 팽팽한 신경전을 시작했다. 다저스는 13일 “류현진과의 계약을 윈터미팅(12월 4~7일) 이후로 미룰 것”이라고 밝혔고, 보라스는 “계약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인터뷰를 하지 말라”고 류현진에게 당부했다.

 한편 추신수는 “클리블랜드와 재계약이 어려울 것 같다. (뉴욕 양키스·보스턴 레드삭스 등) 명문팀에 간다면 이기는 야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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