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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싸이-박지성-이병헌 런던서 극비 회동한 이유는…

인터넷에 떠도는 싸이와 이병헌의 사진. 런던 식당에서 포착된 장면이다. 9일 촬영된 것으로 이날 회동에는 박지성도 함께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인터넷 캡쳐]
‘강남스타일’의 싸이와 원조 한류 스타 이병헌, 산소탱크 박지성이 지난 9일(현지시간) 런던의 한 식당에서 극비리에 회동한 사실이 온라인 중앙일보 단독 취재로 확인됐다.



중앙일보 이상언 런던 특파원이 현지 소식통을 통해 들은 바에 따르면 이병헌은 영화 ‘레드’의 속편 촬영을 위해 런던에 체류 중이었다. 본래 친분이 있는 박지성과 싸이는 9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고, 이 자리에 싸이가 이병헌을 초대해 세 스타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날 저녁 자리에서 세 사람은 서로의 근황과 활동 내역을 물어보는 한편 친분을 다졌다고 한다.



하루 뒤인 10일 세 사람은 이병헌이 참석하는 한국영화제 폐막식에 출동해 ‘삼두 스타’의 위용을 과시할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회동에서 이병헌은 영화제 폐막작으로 자신이 주연을 맡은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상영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박지성을 초대했고, 때마침 부상으로 결장 중이던 박지성이 초대에 응했다고 한다.



10일에는 QPR 경기가 있었지만, 박지성은 이병헌과의 우정을 위해 영화관으로 간 것이다.



하지만 싸이가 MTV 유럽 뮤직 어워드 공연 리허설을 위해 10일 오전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떠나는 바람에 세 사람의 동시 출격은 불발로 그쳤다.



런던=이상언 특파원, 이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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