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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도 통신사에서… 삼성 '갤럭시 카메라' 미국 AT&T서 판매





디지털카메라도 이동통신사에서 판매하는 시대가 왔다.



미국 이동통신사 AT&T가 오는 16일부터 삼성전자의 스마트카메라 ‘갤럭시 카메라’ 판매를 시작한다고 12일(현지시각)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AT&T는 갤럭시 카메라를 약정 없이 499.99달러(54만5000원)에 판매한다. 구입 고객은 AT&T의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거나 와이파이망을 통해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갤럭시 카메라는 삼성이 지난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 전시회 ‘IFA2012’에서 처음 공개됐다. 지난주 영국에서 처음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후 프랑스 등 다른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의 경우 삼성전자가 이동통신사들과 요금제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카메라는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을 탑재한 디지털카메라다.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촬영한 사진을 즉시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는 장점이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접속해 안드로이드 앱을 내려 받아 이용할 수도 있다.



갤럭시 카메라는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같은 역할도 하지만 카메라답게 광학 성능도 뛰어나다. 갤럭시카메라는 1600만 화소 CMOS 이미지센서를 장착했고, 렌즈는 광학식 21배 줌(Zoom)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1.4GHz 엑스노스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카메라 뒤에는 4.8인치 터치스크린이 달려있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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