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택시 매너女, 기사가 준 봉지로 뭐하나 했더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술 취한 여자 승객이 택시 기사를 위한 매너를 보여줘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택시 귀여운 매너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을 택시 운전자라고 소개하며 술에 취한 아가씨를 태운 일화를 전했다. 택시 기사는 술에 취한 여성 손님에게 검은 비닐 봉지를 건네며 "손님! 혹 속이 불편하면 참지 말고 바로 말씀해 주십시오. 즉시 차 세워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룸미러로 손님을 예의 주시하며 운전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손님이 비닐 봉지를 귀에 걸어 마치 복면을 쓴 모습을 하고 있자 기사는 "왜 그런 모양으로 (있느냐)?"라고 물었고 손님은 "택시 아찌(아저씨)에게 민폐 안 끼치려고 그래요"라고 답했다. 이 손님은 약 40분 정도를 이런 모습을 한 채 힙겹게 구토를 참아냈다고 한다.



택시 기사는 "술이 취했어도 이런 매너 있는 아가씨 손님 같은 분만 계신다면 택시들이 술 취한 손님들을 피해 숨바꼭질 할 일 없을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