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더벨]게임사 모모, 20억원 투자유치 추진


[이상균기자 philip1681@mt.co.kr]

[음악게임 오투잼U 개발사…음원확보 자금 조달 목적]

더벨|이 기사는 11월09일(19:0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음악게임 개발사인 모모가 2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 회사는 나우콤에서 독립해 설립한 나우게임즈가 전신이다.

모모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2 투자마켓' 행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톤브릿지캐피탈, 대성창업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등 11개 벤처캐피탈과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6개 게임사가 참여했다.

모모는 아시아에서만 50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던 PC 기반의 리듬 액션 게임 ‘오투잼 온라인'의 개발인력이 주축이 된 회사다. 나우콤이 오투잼의 개발사인 오투미디어를 인수한 뒤 나우게임즈가 이 사업을 이어받았다. 이후 나우게임즈는 지난해 나우콤에서 분할된 뒤 사명을 모모로 바꿨다. 지난해 스톤브릿지캐피탈과 NHN으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했다. 현재 임직원 규모는 30명 수준이다.

모모 관계자는 "한때 흥행에 크게 성공했던 오투잼 온라인은 결제 정책의 실패와 중국 게임사와의 수익 분쟁 등으로 지속 성장에 실패한 아픔이 있다"며 "하지만 오투잼의 인지도는 중국과 동남아에서 여전히 높을 정도로 브랜드 파워를 지니고 있어 지금도 별도의 마케팅 없이 신규 유저가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모모의 강점은 10년 이상 음악게임을 개발한 베테랑 개발인력이 많다는 점이다. 900여개 이상의 음악게임 전용음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 오투잼 팟 스테이지를 거치면서 완정된 노트툴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모모 관계자는 "음악게임의 최대 과제인 다양한 음원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오투잼 게임에서 음원유통과 컨텐츠 제작까지 가능한 음원 유통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오투잼 TV와 웹서비스 사업 확대, 마케팅 자금 조달을 위해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희망하고 있다"며 "투자 유치를 발판삼아 2015년까지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게임으로 도약해 연매출 30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핫이슈]상반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실적분석
[스페셜리포트] 18대 대선 이슈를 한눈에!





[파워 인터뷰]







[머니투데이 핫뉴스]
월급 170만원 '분식점 이모'의 비밀, 주인없으면…
100만 공무원, 내년부터 '아이폰 사용금지'?
"전셋값으로 아파트 사자" 2억만 있으면…
코오롱前대표 "이상득에 24년간 월 수백만원씩…"
'연봉 35%삭감' 앙심, 비밀 빼서 경쟁사 갔는데…



[book]당신이 속고 있는 28가지 재테크의 비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