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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새 지도부, 부패 척결 약속 지킬 것”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한 인터뷰에서 중국의 차기 지도부에 대해 “많은 난관이 있겠지만 앞으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평화를 위해선 미국과 중국 두 나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두 나라 지도자는 눈앞에 닥친 갈등만 볼 게 아니라 그 이상을 봐야 한다”고도 충고했다. 특히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당 대회에서 부패 척결이 거론된 데 대해 “부패는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는 나라에서 흔히 나타나는 문제”라며 “내 경험에 의하면 중국 지도부는 늘 약속을 지켜온 만큼 이번 약속도 지켜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키신저 전 장관은 시진핑 국가부주석 등에 대해 “이번 지도부는 많은 도전으로 인해 더욱 강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키신저 ‘시진핑 시대’ 전망

워싱턴=박승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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