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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본관 리모델링 마쳐

새롭게 단장한 전남대병원 본관. 13일 오후 4시30분 준공 기념식을 한다. [사진 전남대병원]
전남대병원이 1년여 동안 리모델딩을 한 본관(1동)을 13일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문 연다. 종합 안내시스템과 장애인 전용시설 등을 갖춰 병원의 ‘제2 도약’ 의지를 담고 있다.



 새 본관은 전체적으로 밝고 넓어져 어둡고 답답했던 이미지를 벗었다. 건물 전면부를 유리로 처리해 자연채광이 좋을 뿐만 아니라 외관이 세련됐다.



 새로 구축한 종합 안내시스템은 진료실·병동 안내와 진료 대기 순서·시간 등을 대형 멀티비전과 터치형 안내시스템 등을 통해 한눈에 보여준다. 고객사랑 콜센터도 개설, 진료 예약과 문의 전화를 신속하게 처리한다. 각종 접수와 입·퇴원 수속, 수납 등 병원 이용이 한층 간편해진 것이다.



 복잡했던 병원 로비는 예술·전시·공연 등도 가능하도록 탈바꿈했다. 병원에서 열리는 예술작품 전시와 작은 음악회 등은 환자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통한 치유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 로비에 노약자와 장애인의 편의를 돕기 위해 내부가 보이는 1~2층 전용 승강기를 설치했다. 건물 입구는 계단을 없애 휠체어 환자나 장애인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했다. 송은규 전남대병원장은 “새 본관은 새로운 100년을 여는 전남대병원 제2 개원의 신호탄”이라며 “수준 높은 진료와 연구를 통해 전국 ‘빅5’ 병원으로 진입하고 글로벌 선도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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