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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변에 ‘북유럽풍 체류형 복합유원지’

임진강변에 2015년까지 ‘북유럽풍 체류형 복합유원지’가 들어선다. 경기도 연천군은 군남면 삼거리 북삼교·임진교 사이 임진강변에 전시·체험·숙박시설을 갖춘 북유럽풍 체류형 복합시설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임진강 유원지 연천군관리계획을 13일 결정 고시한다. 유원지 규모는 80만㎡로 축구장(1만800㎡) 74배의 대규모다.



연천군, 1748억 들여 2015년까지
80만㎡에 전시·체험·숙박시설 조성

 군은 북유럽의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모습으로 노르딕 빌리지, 오로라 마을, 산타 빌리지 등 특색 있고 다양한 복합휴양시설을 갖추고 연간 29만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실시한 사업성 효과 평가에서 유원지 조성 사업비는 1748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 중 18.6%인 325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는 민간자본을 유치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조성 사업이 완료될 경우 4525억원의 경제적 파급, 3425명의 고용창출, 연간 250억원의 관광소비 등의 연관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인근에는 유럽풍 허브식물원인 허브빌리지와 군남댐(군남홍수조절지), 생태탐방지인 민통선 내 임진강 평화습지원(두루미 습지원), 태풍전망대 등 관광명소가 즐비해 연계 관광이 편리하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한나절 만에 돌아가는 것이 아닌 하루 이상 머물며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될 것”이라며 “도시민들에게 청정환경에서의 휴양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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