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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연말 5000가구 집들이 … 웃돈 최고 1억

수도권 인기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 12월 대규모 집들이가 진행된다. 12월에만 5개 단지 5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광교신도시는 지난해 7월 입주가 시작된 후 현재까지 9000여 가구가 입주했다.



전매제한 없어 거래 자유로워
84㎡형 전세 2억2000만원선

 이번에 입주하는 아파트는 이 신도시 내에서도 위치가 좋아 매매·전세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아파트는 2016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가칭)을 중심으로 에듀타운, 경기도청(예정), 수원컨벤션센터(예정), 일반상업지역 등이 몰려 있는 중심지역에 들어선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뚫리면 대부분 단지가 걸어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중대형 평형이 많다. 입주 물량 중 가장 크기가 작은 전용면적 84㎡형이 전체 입주 물량의 35% 정도다. 이번에 입주하는 단지들은 전매 제한을 받지 않아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광교신도시 전매 제한 기간은 주택 크기에 상관없이 계약일을 기준으로 1년이다. 크기에 따라 분양가에 1000만~1억원 정도 웃돈이 붙어 있다. 84㎡형(이하 전용면적)은 4억4000만~4억9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분양가보다 5000만~1억원 정도 비싸게 거래된다. 145㎡형 이상 대형도 분양가보다 1000만~2000만원 정도 높다. 전셋값은 84㎡형이 2억2000만~2억4000만원 선이고 120㎡형은 2억5000만~2억7000만원 정도다. 입주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지만 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좋은 편이라 지난해 말 입주한 인근 아파트보다 전셋값이 2000만~4000만원 정도 비싸다.



수원시 이의동 힐스테이트공인 양진석 사장은 “인근 지역 낡은 아파트 84㎡형도 전셋값이 2억원 가까이 돼 쾌적한 주거 여건을 찾아 광교신도시로 주거 수요가 몰리고 있으며 특히 교육 여건이 좋은 에듀타운 인근 단지를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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