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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건강한 잡곡밥 이야기 ③ 찰진 약밥

쫄깃하고 고소한 ‘동원F&B 쎈쿡 찰진약밥’을 동그랗게 모양 내고 잣을 고명으로 올렸다.
최근 잡곡밥이 건강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알고 먹으면 더 좋은, 맛있고 건강한 잡곡밥 먹기를 제안하기 위해 ‘동원F&B 쎈쿡’과 함께 잡곡밥 시리즈를 연재한다. 이번 회는 영양 간식은 물론 한끼 식사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약밥이다.



찹쌀·밤·잣·대추 함께 쪄내니 든든한 한 끼 식사로 훌륭

 약밥은 찹쌀에 밤·잣·대추 등을 섞어 찐 다음 꿀과 참기름, 간장으로 버무린 정월대보름에 먹는 절기식이다.



 ‘약식’ ‘약반’ ‘꿀밥’ ‘밀반’이라고도 한다.



 밥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사실 떡의 한 종류다. 회갑·혼례처럼 가정 내 큰 잔치가 있을 때 많이 내던 음식이다.



 약밥의 주 재료인 찹쌀은 다른 곡물에 비해 소화가 잘된다. 또한 비타민B1·B2가 풍부하고 여기에 질 좋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 밤·대추·잣을 함께 먹을 수 있다. 밥 중에 가장 약이 된다 해 약밥이라 부른다고도 알려져 있다.



 요리연구가 이미경 소장은 “약밥은 찹쌀로 만들어져 소화가 잘 되고 꿀이 들어가 단맛이 나기 때문에 아이들의 영양간식이나 든든한 아침식사로 손색없다”고 말하며 “재료 손질이나 조리 과정이 부담스럽다면 즉석밥 형태로 출시된 약밥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3000기압으로 영양 그대로 담은 즉석 약밥



 약밥은 찹쌀을 4~5시간 정도 불려 사용한다. 부재료인 밤·잣·대추는 잘 손질해 찹쌀과 섞어 쪄낸다. 하지만 재료에 따라 익는 정도가 달라 불 세기 조절이 까다로워 집에서 즐겨 만들기 쉽지 않은 음식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엔 기술이 발달하면서 약밥도 즉석밥으로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동원F&B 쎈쿡이 내놓은 야심작인데, 100% 국내산 찹쌀과 밤·대추·잣·건포도 같은 고명을 사용했다.



 이곳의 식품과학연구원 강경아 대리는 “조리할 때의 번거로움과 구매·보관의 불편함을 줄이면서도 약밥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개발했다”며 “첨가물을 넣지 않고 3000기압 초고압 공법으로 만들어 쫄깃하고 찰진 식감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쎈쿡은 초고압 공법을 통해 밥의 찰기를 높였고, 타 브랜드 제품과 달리 2중 포장처리된 무보존료 제품으로 안전성이 좋다. 용기 내 잔존 산소를 줄여 갓 지은 밥맛이 난다.



<글=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사진=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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