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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U-19 축구] 아우들은 이란 잡았다

‘리틀 황진성’ 문창진(19·포항)이 날았다. 한국 U-19(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8년 만의 아시아 정상을 향해 순항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19팀은 11일(한국시간)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라스 알카히마 경기장에서 열린 AFC(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8강에서 강호 이란을 4-1로 꺾었다.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4강 진출팀에 주어지는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4-1 승 … 4강 올라 U-20 월드컵 티켓

 우승 후보 이란은 일본(2-0승)과 쿠웨이트(6-0승)를 가볍게 꺾고 올라왔다. 그러나 한국은 1골·2도움을 기록한 문창진의 활약을 앞세워 이란을 제압했다. 1m70㎝ 단신인 문창진은 왼발을 잘 쓰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포항 유스 출신인 그는 전반 2분 이란 골키퍼와 수비수 둘을 따돌리고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9분 동점골을 내줬으나 후반 4분 문창진이 헤딩 백패스로 이광훈(19·포항)의 결승골을 도우며 다시 앞서 갔다. 문창진은 후반 35분 역습 상황에서 김승준(18·군산제일고)의 쐐기골까지 도왔다. 한국은 14일 오후 9시 우즈베키스탄과 4강전을 치른다.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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