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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전

1 ‘휠체어 육상’(2012), 잉크젯 프린트, 110x160㎝
사회 저명인사의 초상을 많이 찍기로 유명한 사진작가 조세현(54). 하지만 밝음만큼이나 그림자에도 시선을 돌려 왔다. 입양아, 노숙인, 다문화 가정의 모습도 그의 셔터는 놓치지 않았다. 이번에 그가 손을 꼭 잡은 대상은 장애인.

2 ‘육상’(2012), 잉크젯 프린트, 110x160㎝
2006년 ‘스포츠는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선수들과 첫 인연을 맺은 그는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 2010년 밴쿠버 겨울패럴림픽에 이어 올해 런던 패럴림픽에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공식 사진가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런던 패럴림픽 현장에서 찍은 사진 17장과 스튜디오에서 찍은 한국 메달리스트 인물 사진 10장을 준비했다. 220인치 초대형 모니터 등 60개 모니터를 통해 사진 200장이 연속으로 등장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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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