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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오 '앵그리버드 스타워즈' 출시

영화 '스타워즈'의 주인공들이 앵그리버드 게임 속으로 들어왔다. 8일(현지시각) 로비오는 인기게임 앵그리버드와 영화 스타워즈를 접목해 만든 신작 게임 ‘앵그리버드 스타워즈’를 출시했다.



앵그리버드 스타워즈는 로비오의 전작 ‘앵그리버드’에 스타워즈 영화의 배경과 캐릭터를 도입했다. 게임 속 앵그리버드 캐릭터들은 스타워즈 영화 속 ‘루크’, ‘레아 공주’ 등 인물의 특징을 따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각 캐릭터는 광선검을 사용하거나 영화 속 초능력인 ‘포스’를 이용해 적을 물리친다. 몸체가 폭발하거나 전기 공격으로 주변의 적을 제거하는 캐릭터는 이전 앵그리버드 게임 캐릭터와도 비슷하다.



앵그리버드가 물리쳐야 하는 돼지들도 ‘다스베이더’, ‘스톰트루퍼’ 등 악당 캐릭터로 변신했다. 특히 돼지들이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던 이전 게임들과 달리, 레이저 총을 쏴 자신을 방어하는 등 양 측의 대결구도를 강화했다.



앵그리버드 스타워즈는 영화 스타워즈의 줄거리를 따라 ‘타투인’에서 ‘죽음의 별’까지의 여정을 다뤘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보너스 레벨은 ‘앵그리버드 스페이스’의 행성 간 중력법칙을 이용해 플레이하게 돼 있는 등 로비오 전작들의 게임요소를 대거 투입한 것도 특징이다.



게임은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용 앱으로 각각 0.99달러, 2.99달러에 출시됐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게임은 광고를 포함해 무료로 배포되며, 태블릿용은 2.99달러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폰8, 윈도8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국내에는 SK플래닛의 콘텐트 마켓 ‘T스토어’에서 출시됐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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