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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넘어 분노" 안철수 공약에 부산 부글부글

부산 지역 150여 개 사회단체가 8일 성명을 내고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의 4대 강 사업 중단 공약을 비난했다. 이들은 “일부 정치권에서 친수구역특별법 폐지를 쟁점화해 지역민은 실망과 절망을 넘어 분노에 휩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철수 캠프의 정책 담당자인 서울대 홍종호 교수 등이 지난 2일 4대 강 사업 중단과 함께 이 특별법을 폐지하겠다고 한 게 발단이다. 이 법은 4대 강 주변 지역을 개발하기 위한 법이다. 이 법에 따라 국토해양부에 개발을 신청한 곳 중 부산 강서구의 에코델타시티 사업이 가장 큰 규모(12㎢·5조4000억원)다. 이들은 “지역 숙원사업인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정치논리로 좌초돼선 절대 안 된다”고 주장했다. 부산 시의회도 6일 ‘에코델타시티 조성 지지 결의안’을 채택했다.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실현 과정에서 듣고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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