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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최태원 SK그룹 회장 “내 재산 관리 외부업체 맡기겠다”

회사 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서울 중앙지검 형사합의21부(부장 이원범)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최고경영자로서 그룹 경영 전반에 오해를 빚어 참담하다. 얼마 전 개인 재산 관리를 외부 업체에 맡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재무 담당자가 불편하더라도 개인 재산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외부 업체에 요청해서 받게 할 정도로 관리 주체를 분리시켰다”고 덧붙였다. 외부 업체가 어디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최 회장 자산은 보유 주식 가치만 1조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2003년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풀려난 뒤 투명한 경영이 회사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는데 또다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관재팀에 재산 관리를 일임했는데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됐다”고 덧붙였다. 결심공판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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