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11조 연기금투자풀 경쟁체제 도입키로

연기금투자풀에 경쟁체제가 도입된다.



주간운용사 두 곳으로 늘려

 투자풀운영위원회는 8일 연기금투자풀의 주간운용사를 두 개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지금은 한 개사가 주간사를 맡아왔다. 각 연기금은 두 개의 주간사 중 한 곳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윤병태 기획재정부 재정제도과장은 “주간사 간 경쟁을 통해 연기금의 운용성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연기금투자풀의 예탁 규모가 커진 점도 주간사 확대의 배경이 됐다. 2009년 4조3000억원이었던 예탁 규모는 9월 말 기준 11조6000억원으로 불어났다. 신규 주간사 선정은 서류심사(30%)에서 5배수를 선정한 후 면접심사(70%)를 거쳐 내년 1월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연기금투자풀 각종 기금의 여유자금을 모아 투자·운용하는 제도. 55개 기금이 참여하고 있다. 개별 기금이 주간사에 자금을 통째로 맡기면, 주간사가 이를 다시 개별 운용사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