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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등심 한 근에 29만3400원

등심 100g에 4만8900원.



‘대통령상 소’ 6272만원에 낙찰
현대백화점, 역대 최고가 판매

 현대백화점이 역대 최고가인 ‘대통령상 한우’를 판매한다.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지난달 개최한 ‘전국 한우능력평가 대회’에서 1등을 해 대통령상을 받은 한우다. 전남 영암의 농가가 기른 소로 한 마리가 평균 29㎡(9평)를 차지하는 널찍한 축사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유기농 곡물로 된 배합사료를 먹고 자랐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해 육질이 좋다는 설명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대회에 이어 열린 경매에서 6272만원에 낙찰받았다. 지난해 세워진 역대 최고 낙찰가 기록(3300만원)의 두 배 가까운 값이었다. 현대백화점 장동건 축산 바이어는 “지금껏 백화점·대형마트에서 나온 한우 가격 중 최고가”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이 현재 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한우에 비해서도 두 배 수준이다.



 백화점은 이 한우를 서울 압구정동 본점과 삼성동 무역센터점에서 나눠 판매한다. 갈비는 100g에 4만3000원, 안심은 4만1800원이다. 이헌상 현대백화점 생식품팀장은 “앞으로도 한우능력평가 경매에 매년 참여해 최고 품질의 한우 고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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