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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샵 대표 “패션 중심 홈쇼핑으로 이동 … 유행 선도할 것”

GS샵 허태수(55·사진) 대표는 8일 “패션의 중심이 홈쇼핑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청담동의 문화예술공간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패션쇼 ‘2012 GS샵 윈터 컬렉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다. 경기 침체로 백화점에서는 패션 관련 매출이 감소했지만 GS샵은 올 들어 9월까지 잡화 매출이 전년보다 60%, 의류와 속옷은 30% 늘어난 것을 두고 하는 소리였다.



 허 대표는 “패션이 유통의 가장 중요한 영역인 데다 소비자들도 품질이 높고 가격은 합리적인 패션상품을 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패션사업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엔 가격을 앞세워 유행을 따라갔다면, 앞으로는 가치를 앞세워 유행을 선도하겠다”고도 했다. 또 “원단 및 제품의 완성도와 같은 물리적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국내 우수 제조업체와 협력하고, 감성적 품질을 높이기 위해 유명 디자이너들과 손잡은 브랜드를 계속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허창수(64) GS그룹 회장의 막내 동생으로 2007년부터 GS샵 대표를 맡아 이끌고 있다. 이날 GS샵 윈터 컬렉션에서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인 손정완이 GS샵과 손잡고 내놓은 ‘SJ.WANI(와니)’ 5개 작품을 비롯해 뉴욕컬렉션에서 공개했던 40여 점을 선보였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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