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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3P↓ 미국 ‘재정절벽’ 위기감 커져

미국의 재정절벽(fiscal cliff) 위기감이 국내 금융시장을 덮쳤다. 주가가 크게 내렸고 원화가치는 떨어졌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의 당선으로 세금이 늘고 재정지출이 줄어 경제활동을 급격히 위축시키는 ‘재정절벽’이 현실화할 가능성을 크게 보는 시각이 늘면서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재정절벽이 실제 닥치면 한국 경제성장률이 0.5%포인트 더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1% 넘게 하락해 1914.41까지 내려앉았다. 이지현 KTB증권 연구원은 “대선 결과 발표 전의 기대감은 사라지고, 재정절벽과 유로존 위기감이 다시 전면에 부각됐다”고 해석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당 원화가치가 전날보다 3.9원 떨어진 1089.3원으로 마감됐다. 불안감이 높아질 때 원화 대비 상대적 안전자산인 달러화 가치는 오른다.



신용평가사 피치는 7일(현지시간) 미국 이 재정절벽 사태를 피하지 못하면 내년에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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