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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증권맨' 영화배우 만나 쓴 술값이…

사진=한 병에 1400만원 하는 동페니뇽 샴페인(왼쪽)과 런던의 한 증권 브로커가 지불한 영수증(오른쪽). 데일리메일 캡처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유명 영화 배우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는 목적으로 하루 밤 술값으로 7000만원을 썼다.



7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런던의 한 증권 브로커는 지난 1일 밤 9시30분쯤 런던 첼시의 회원제 전용 클럽 레이플스에서 8명의 동료와 함께 할로윈 파티에 참석했다. 그와 동료들은 한 잔에 30파운드(약 5만원)짜리 보드카 칵테일을 각각 마셨다.



이날 오후 11시쯤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할리우드 영화 배우 보니시오 델토로가 클럽에 들어왔다. 그러자 클럽의 분위기가 고조되며 증권 브로커는 한 병에 8000파운드(약 1400만원)짜리 동페리뇽 샴페인 3병을 주문했다. 자신이 비싼 술을 살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걸 스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그와 동료들은 다음날 새벽 2시 클럽을 떠났다. 그가 지불한 돈은 팁을 포함해 4만90파운드(약 7000만원)에 달했다.



클럽에서 이 장면을 목격한 사람은 "그 증권 브로커는 할리우드 스타가 옆에 앉았다는 사실에 고무돼 정신이 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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