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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엄지원 "아이는 내가 키울거야" 하더니…

[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무자식 상팔자’ 유동근, 김해숙이 ‘갓난 아이 돌보기 삼매경’에 빠졌다.

유동근, 김해숙은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안호식(이순재) 영감의 첫째 아들 안희재와 맏며느리 이지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은 딸 엄지원이 만삭의 예비 미혼모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속상하고 걱정되는 부모의 마음을 사실감 있는 연기로 표현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무자식 상팔자’ 6회에서는 유동근, 김해숙이 딸 엄지원의 아이를 돌보고 있는 모습이 담길 전망이다. 이와 관련 엄마 김해숙과 날카로운 언쟁까지 벌이며 "아이는 무조건 자신이 키워낼 거라" 장담했던 엄지원이 부모님들의 손에 갓난아이를 맡기게 된 사연이 소개된다.

유동근, 김해숙은 아이를 안고 또 한 번 리얼 표정 연기를 선보인다. 김해숙은 우는 아이를 바닥에 차마 내려놓지 못 한 채 계속해서 안아들고 어르고 달래는 모습을 드러냈다. 유동근은 걱정과 안쓰러움이 가득한 눈빛으로 어쩔 줄 몰라 하며 아이를 뚫어져라 바라 보고 있다.

김해숙·유동근이 아이 돌보기 삼매경에 빠진 장면은 지난 10월 18일 서울 중구 JTBC 방송국 내부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 날 김해숙과 유동근은 갓난아이와 함께 하는 촬영에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색다른 설렘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자 실제 신혼 초에 겪었던 경험을 되살려가며, 완벽한 장면을 완성해 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에서 유동근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맹활약을 펼쳤다. 극에 재미와 활력을 더하는 능청 연기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내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해숙을 비롯한 현장 스태프들은 유동근의 연기에 대한 찬사를 유쾌한 웃음으로 대신했다고 한다.

지난 4일 방송된 ‘무자식 상팔자’에서는 소영(엄지원) 한 달이나 이른 진통을 겪으며 어렵게 아이를 출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소영의 출산이 ‘무상 가족’에게 어떤 파란을 몰고 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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