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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우유주사 맞는 병원서 가수A와 연예인들 목격"

[사진=JTBC 캡처]




우유주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수면유도제 프로포폴. 연예인들의 불법 투약 혐의가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검경 수사에 적발됐다가 최근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에이미씨가 JTBC와 단독으로 만났다.



[기자]

이번 프로포폴 사건의 진원지는 바로 이곳 서울 강남 지역에 밀집한 성형외과들입니다.



방송인 에이미 씨도 병원 치료 중에 프로포폴을 처음 접했다고 하는데요, JTBC와의 인터뷰에서 또다른 연예인들의 혐의가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Q. 프로포폴을 처음 접한 건 언제인가



[에이미/방송인 : 한 4년 전이었을 거에요. 그때는 피부과에 가면 사람들이 가면 연예인 분들이 누워 있더라고요. 아, 이걸로 푸는 거구나. 피로회복제라고 맨 처음엔 접하게 되었어요.]



Q. 투약이 어렵지 않았나



[에이미/방송인 : (피부과에서) 팩을 한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여드름 짜면서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Q. 다른 연예인들에 대한 조사는



[에이미/방송인 :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문자메시지 같은 것들이 나오게 되면서

이게 자연히 밖으로 나온 건데, 서울중앙지검에 있을 때도 ㅇㅇㅇ와 대질(신문)했을 때 하는 얘기가 "저 때문에 이 모든 사람들이 도마 위에 올라간 거라고"]



Q. 문자메시지 속 가수 A씨도 투약했나



[에이미/방송인 : 이 모씨가 소개시켜준 병원에 갔더니 그 분(가수A)도 계시더라고요.]



Q. 공급책 용의자 이 모씨와 친한 연예인은



[에이미/방송인 :가수분들 있고, ㅇㅇ 선수도 있고. 이쪽 아닌 데도 많이 알고 있더라고요. 다른 연예인들도 알고 있는 것 같고.]



Q. 시청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에이미/방송인 :나쁜 것은 언제나 너무 달콤하게 찾아오는 것 같아요. 아직은 누구든 잘 못 쳐다보겠어요. 그만큼 너무 죄송하다는 말이랑 어떤 말보다 행동하는 모습을 이제는 보여주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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