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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구도심 회색담장 화려하게 변신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정철상)이 수련관 주변과 천안제일고등학교 인근 구도심 지역에 대한 담장 벽화 그리기 사업을 시작했다. 청소년수련관이 지역자원과 연계한 ‘스카이 드림존’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벽화 그리기는 수련관과 문성주민자치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삼성디스플레이 후원으로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180m 구간 벽화그리기 사업

 특히 이번 사업에는 지역 중·고등학생 5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벽화가 그려지는 곳은 수련관과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중앙도서관, 제일고등학교 담장 등 180m 구간으로 어둡고 칙칙했던 시멘트 담장이 밝고 화사하게 변해 활기찬 거리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학생봉사단과 주민, 삼성디스플레이 자원봉사자들은 이를 위해 수련관과 학교담장 주변을 청소하고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원한 물차로 쌓였던 먼지와 담장 이끼 등을 깨끗이 씻어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 후 학생들은 하얀색 담장에 예쁜 그림과 색을 채워 담장 벽화를 완성하게 된다. 벽화는 ‘한국전통보자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지역 사회와 청소년이 서로 이해하고 포용하는 의미를 담는 그림이 그려지게 된다.



 정철상 관장은 “이번 사업은 벽화 디자인 도안부터 준비, 실행까지 학생봉사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에 대한 참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으로 주민들의 호응과 함께 청소년의 만족도도 높은 만큼 지속적인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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