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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장관·장성 출신 대거 영입

야권 단일화 논의가 급진전되면서 문재인·안철수 양측의 외부인사 영입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 측은 6일 과거 정부에서 장·차관과 군 고위 장성을 지낸 20여 명을 포함한 국정자문단 명단을 공개한다. 여기엔 조영길(72) 전 국방부 장관, 김성호(66)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철휘 전 육군대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캠프 전윤철·권기홍·이창동 …
안 캠프 조영길·김성호·이철휘 …

 조 전 장관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합참의장, 노무현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을 지냈다. 김 전 장관은 행시 10회로 공직을 시작해 서울지방국세청장과 조달청장 등을 역임한 뒤 지금은 바른사회공헌포럼 공동대표와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이 전 대장은 경기도 포천 출신으로 육군 제2군사령관을 지냈다.



 이 밖에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 정병석 전 노동부 차관 등도 자문단에 영입됐다. 안 후보 측은 7일 전직 군 장성이 포함된 ‘국가안보포럼’을 통해 안보 및 국방 분야 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선대위엔 이날 전윤철 전 재정경제부, 권기홍 전 노동부, 박봉흠·변양균 전 기획예산처, 이창동 전 문화부 장관 등 전직 장관 26명이 합류했다. 이들은 정책자문기구인 ‘국가비전위원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또 선진통일당 충남도당위원장 출신의 류근찬 전 의원도 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이날 민주당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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