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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탈북청소년 셋 라오스 한국공관에

북한을 탈출한 어린이와 청소년 등 3명(사진)이 2일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주재 태국영사관에 진입했다. 이들은 곧바로 라오스 주재 한국대사관으로 옮겨져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다. 이광옥(15·가명)양은 지난해 1차 탈북했지만 중국 옌지(延吉)에서 붙잡혀 강제로 북송돼 10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했다. 그는 JTBC와의 현지 인터뷰에서 “엄마가 집을 나갔다”며 “혜산 구류소에서 하루에 강냉이 360알을 먹으며 버텼다”고 했다. 남동생(9)과 함께 탈북한 김혜숙(18·가명)양은 “둘째 언니가 중국 사람한테 팔려갔는데 엄마가 그것 때문에 신경쓰시다 돌아가셨고 큰언니는 둘째 언니를 찾는다고 집을 나갔다”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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