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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급식 대란 오나

급식조리원, 초등 돌봄강사 등 전국 공립 초·중·고교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수능 다음날인 9일 총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파업에 참가하는 급식조리원이 많을 경우 학교 급식에 큰 차질이 우려된다.

 5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비정규직 노조 3개의 연합체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총파업 실행 여부를 두고 6일까지 파업 찬반 투표를 한다. 이양수 민주노총 미조직비정규국장은 “상당수 찬성으로 파업이 가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공립학교 비정규직은 전국적으로 15만 명가량이며 개별 학교장이 고용주다. 이 가운데 5만 명이 연대회의에 가입했고 2만 명이 급식조리원이다.

이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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