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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 휴대전화, 큰일 나지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5일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인쇄공장에서 관계자들이 전국 시험지구별로 배부될 수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를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해 대입 수능시험을 치른 A군은 실수로 시험장에 휴대전화를 가져갔다. 깜박 잊고 있다가 시험 도중 휴대전화 소지 사실이 발견돼 수능 점수가 무효 처리됐다. 지난해 수능에서 주의사항을 안 지켜 점수가 무효화된 수험생은 171명이었다.



수능 D-2 꼭 알아둘 것
한파 없을 듯 … 서울 아침 7도

 5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밝힌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에 따르면 휴대전화·디지털카메라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갖고 들어가면 안 된다. 만약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만 한다. 시험장 안에서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등만 소지할 수 있다. 탐구영역을 보는 4교시에는 각 선택과목 시간에 맞춰 해당 과목만 풀어야 한다. 다른 과목의 시험지를 미리 보면 역시 부정행위에 해당한다. 수능 전날인 7일 예비소집 땐 수험표를 꼭 받고 자신이 선택한 과목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 당일엔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수능 당일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해 춥지 않고 대부분 지역이 비나 눈 없이 구름만 많은 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평년(5.8도)에 비해 조금 높은 수준이다.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평년의 14.2도와 비슷하다. 중부 서해안 지방은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지역이 있을 전망이다.



윤석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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