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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단일화 방식 고집 안해"…안철수 입장 밝힐 듯

[앵커]



야권 후보 단일화를 둘러싸고 문재인, 안철수 후보간의 신경전이 치열하죠?



대선을 44일 앞둔 가운데 문재인 후보가 직접 안철수 후보에게 단일화 논의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에 안철수 후보도 오늘 광주에서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공식발표할 전망입니다.



송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4일) 문재인 후보는 단일화 시기와 방식을 고집하지 않겠다며 조건없는 대화를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 선거를 45일 앞두고 있고 후보등록일은 20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듭된 제안에 안철수 후보가 꿈쩍도 하지 않자 결국 문 후보가 나선 겁니다.



거취 논란이 계속된 이해찬 대표도 용퇴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문 후보와 이 대표는 지난 2일 비공개로 만나 인적쇄신 방안을 논의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비판한 친노 계파주의를 청산하는 모양새를 갖춰 단일화 압박 카드로 활용하겠다는 노림수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어제 원불교 종법사 추대식에서 문재인 후보를 만났지만 단일화에 대해선 입을 닫았습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 단일화를 꼭 이루라는...]



[안철수/ 무소속 후보 : ...]



이런 가운데 안철수 후보는 오늘 광주 전남대에서 열리는 초청강연에서 야권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일화에 대한 명분과 주도권 잡기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야권의 최대 표밭인 광주-전남에서 단일화 논의가 어떻게 가닥을 잡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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