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TV조선 간부 수십억 횡령 중국으로 도피

종합편성채널인 TV조선의 경영지원실 간부 이모(50)씨가 회사 돈 수십억원을 빼돌려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이성희)는 30일 “회사 측이 이씨를 고소한 사건을 지난주 배당받아 고소인 조사를 마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TV조선 측은 오지철(63) 대표 명의로 지난 22일 이씨를 검찰에 고소했다.

 이씨는 TV조선 경영지원실장으로 근무하며 회사 돈으로 금융상품에 투자했다 손실을 내자 중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가 빼돌린 회사 자금의 규모는 최소 4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씨의 행적을 쫓고 있다. 검찰은 이씨에 대해 입국 시 통보 조치를 했으며 중국 공안당국과 형사 공조를 통해 신병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씨는 TV조선으로 옮기기 전까지 조선일보 회계팀에서 일했다. 지난해 2월 TV조선 경영지원실장으로 임명된 뒤부터 TV조선의 회계를 총괄해 왔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