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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미 기림비 말뚝, 한국 소녀상 테러범 소행

최근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의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와 뉴욕의 한국 총영사관 주변에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적힌 말뚝을 박은 것은 일본 극우단체 소속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47)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스즈키는 자신의 블로그에 “거짓말로 일본의 체면을 실추시키려는 한국에 대해 (본인이 대표인) 유신 정당 ‘신푸(新風)’가 항의 행동을 감행했다”며 관련 사진을 실었다. 스즈키는 지난 6월 서울의 주한 일본대사관 맞은편 ‘위안부 소녀상’에도 같은 말뚝을 설치했고, 인터넷을 통해 말뚝을 판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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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