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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찍었지? 구름 통과하는 로켓 포착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버즈피드는 최근 우연히 촬영한 세계 곳곳의 구름 위 풍경을 모아 소개했다.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도 많진 않지만, 하늘을 내려다 볼 기회는 더더욱 없다. 비행기 안에서, 산봉우리 또는 높은 빌딩 최고층에 올라야 구름바다인 운해를 감상할 수 있다.

운해는 대기 아래층의 높은 온도와 상층부의 낮은 온도의 수분이 만나 역전층이 존재하는 경우에 만들어진다. 때문에 이른 아침에 주로 만들어지고 기온이 올라가는 낮 시간이 되면 금세 사라진다.

구름을 뚫고 하늘로 치솟은 빌딩은 보기만 해도 위태롭다. 구름의 움직임과 함께 빌딩도 이동하는 듯 하다. 또 구름 위로 나온 산의 모습은 마치 돛단배가 노를 저어 바다를 항해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이 밖에도 우주선이 구름을 뚫고 하늘로 치솟는 장면들은 좀처럼 볼 수 없는 운해의 명장면이다. 영상팀 [사진출처=버즈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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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