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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 공연서 “오바마 찍어라” 입방아

마돈나
뉴욕데일리뉴스는 28일(현지시간) 팝스타 마돈나(54)가 전날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콘서트에서 “오바마에게 투표하라”고 외쳤다가 청중의 야유를 받았다고 전했다. 청중 일부는 공연장 밖으로 나가 버렸다. 마돈나는 급히 말을 바꿔 “누구를 찍든 상관없다. 신성한 권리를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투표하라”고 말했다. 마돈나는 앞서 워싱턴 콘서트에서도 “백악관에 있는 흑인 무슬림을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가 비판을 받았다. 오바마는 개신교 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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