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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핑크 탱크 '쇼킹', 유방암 홍보용?





유방암 인식의 달인 10월을 맞아 전 세계 곳곳에 분홍 리본과 분홍색이 넘쳐나는 가운데 미 육군에 진분홍 탱크가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고 CNN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주(州)에 있는 미 포병대 포트실이 최근 공개한 분홍 탱크는 유방암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다고 뉴시스가 27일 전했다.



미 육군의 대격 훈련을 위한 훈련장인 포트 실이 일반 사격장에도 종이 목표물이 아닌 입체 목표물을 설치하는 요즘 시대 흐름에 맞춰 오래 된 지프와 다목적 군용차량 함비 등 목표물을 분홍 M60 탱크로 교체했다고 CNN은 전했다. M60 탱크는 미 육군이 주력 탱크를 최근 사용하는 M1 에이브람스로 교체할 때까지 베트남전쟁의 주력탱크였다.



포트실은 장갑부대 교육시설인 포트녹스로부터 M60 탱크 2대를 받아 1대는 진분홍색, 다른 1대는 보라색으로 칠했다. 미 육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병이 훈련 중 타격할 탱크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이 색상을 사용했다고 밝혔다고 CNN은 보도했다.

포트실에서 이 탱크를 타격 목표로 고성능 포격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사실 훈련에 목표물의 색이 별 중요하지 않지만, 이 예쁜 탱크를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CNN는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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