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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알기 쉽게 콩글리시 표지판 바꾼다

정부가 도로표지판의 영문 표기를 바꾸기로 했다. 우리말 발음대로 영문 표기를 해놓은 탓에 정작 외국인들이 이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서다.



국토부, 영문표기 중앙일보 지적 수용

 국토해양부 전만경 도로운영과장은 26일 “도로표지판의 영문 표기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을 했다”며 “우리말의 로마자표기법을 결정하는 문화관광체육부와 협의해 표기 규정을 전면 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10월 25일자 15면, 26일자 16면>



 국토부에 따르면 도로표지의 영문은 2000년 7월 고시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한글 발음대로 적고 있다. 남산은 ‘Namsan’, 경복궁은 ‘Gyeongbokgung’으로 표기하는 방식이다. 한강 다리의 표기도 한글 발음에 따라 서강대교는 ‘Seogangdaegyo’, 영동대교는 ‘Yeongdongdaegyo’ 등으로 쓰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워 글로벌스탠더드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많았다.



유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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