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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자세도?" 치어리더 된 의족 소녀



































장애를 이겨내고 치어리더로 활발히 활동하는 미국 대학의 의족 치어리더가 화제다.



의족 치어리더의 주인공은 현재 아칸소주 페이에트빌에 위치한 아칸소 대학교에 재학중인 페이션스 비어드(Patience Beard)다. 그녀는 선천적으로 '근위 대퇴골 부분적 결손(PFFD)'이라는 병을 가지고 태어나 왼쪽 다리가 오른쪽에 비해 짧았다. 시간이 지나며 걷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자 왼쪽 발목을 절단하게 됐고 비어드는 그때부터 의족을 사용했다.



여자의 몸으로 의족에 몸을 지탱하고 지내는 생활이 쉽지 않았지만 비어드는 항상 밝고 희망찼으며 모든 일에 적극성을 보였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성한 몸도 하기 힘든 체조에 도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후 대학에 들어간 비어드는 새로운 목표인 치어리더가 되기 위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연습에 매달렸다. 결국 아칸소 대학교의 치어리더로 뽑히는 기적이 일어났다. 자신의 의족을 지브라 무늬로 꾸민 비어드는 '지브라 의족 소녀'로 불리며 마을에서도 유명인사가 됐다.



네티즌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꿈을 이룬 그녀가 대단하다". "응원을 보낸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팀 [출처=버즈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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