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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외면받던 글로벌리츠, PB '잇아이템'으로 각광

[신민규기자 gonomcham@]


[증권사 PB센터, 미국 부동산 시장 투자 대안으로 검토]

더벨|이 기사는 10월23일(17:5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국발 금융위기 당시 부동산 시장 침체로 원금이 반토막났던 글로벌리츠 재간접펀드가 부활하고 있다. 미국 부동산경기 회복을 예상하고 있는 일부 증권사 프라이빗뱅킹(PB)센터에서는 긍정적으로 투자를 검토중이기도 하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글로벌리츠 재간접펀드 일별 수익지수는 2009년 상반기 40까지 빠졌으나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이달 85선까지 회복했다. 일별 수익지수란 펀드 기준가와 같은 의미로 시중에 나와있는 글로벌리츠 펀드 수익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표다. 펀드 처음 설정 당시 기준가를 100으로 놓고 봤을 때 여전히 원금을 회복하지 못한 수준이지만 수익률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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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대부분이 연초 후 두자릿수 수익률을 냈다. 골드만삭스글로벌리츠부동산[재간접]종류A 펀드는 설정후 수익률이 -21.07%로 여전히 안 좋지만 연초후 수익률이 23.84%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한화라살글로벌리츠부동산1[리츠-재간접](B) 펀드 역시 2006년 설정후 수익률이 -18.84%로 크게 깨진 상태이지만 연초후 20.16%의 성과를 기록하면서 선전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달 이 펀드의 상품설명회를 다시 열기도 했다.

증권사 PB센터에서는 지난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3차 양적완화를 발표하면서 미국 부동산 시장 투자를 검토해왔다. 실제로 미국 뉴욕에 있는 부동산 실물투자 건을 발빠르게 추진하기도 했지만 단일 자산 투자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해 최종적으로 계약을 철회한 바 있다. 향후 유동성 문제나 가격이 떨어질 경우 출구전략을 짜기가 애매해 6% 내외의 수익률을 기대하고 들어가기에는 부담이 크다고 본 것이다.

PB들이 그동안 외면해온 글로벌리츠 재간접펀드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이런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봤기 때문이다.

글로벌 리츠 펀드는 전 세계에 상장되어 있는 리츠 및 부동산투자신탁에 투자해 임대수익과 배당이익을 추구하는 펀드로 전세계 부동산에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환금 역시 손쉬워 부동산 실물투자에 비해 매력적이라는 설명이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한 상황인 데다가 미국 주택경기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리테일 시장까지 살아나면 2006년 설정 당시의 호재를 재현할 수 있는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

일부 펀드는 월지급식 상품도입도 검토하고 있어 매달 안정적인 현금흐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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