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물세탁 OK 드라이클리닝?표백제 사용 NO

고어텍스는 기능성 소재임에도 내구성이 뛰어나 물세탁이 가능하고 관리 또한 쉽다. 관리만 잘한다면 수십 년이 흘러도 기능성은 변함없다.



고어텍스 의류 관리법

◆손세탁, 세탁기 사용 모두 가능, 드라이클리닝은 안 돼



40도의 온수에 아웃도어 전용세제 또는 울샴푸를 푼 다음 손세탁을 하거나 지퍼, 단추, 벨크로는 꼭 잠그고 다른 옷과 섞이지만 않게 단독 세탁 또는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하는 것이 좋다. 다른 의류와 마찰 시 멤브레인이 긁히거나 손상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표백제나 섬유유연제는 사용하면 안 돼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여러 번 헹궈 주며 표백제나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세제 찌꺼기, 섬유유연제, 드라이클리닝 용매제, 탈취제는 발수성이 약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발수와 방수 헷갈리면 안 돼



방수는 물이 안으로 스며들지 않게 해주는 기능이고 발수는 물이 스며들지 않고 방울져 떨어지는 기능을 말한다. 발수성이 약해지더라도 고어텍스 멤브레인이 지속적인 방수기능을 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물이 스며들지는 않지만 겉감이 축축하게 젖으면 옷이 차갑고 무겁게 느껴져 쾌적함이 떨어질 수 있다. 발수성을 회복하려면 세탁 후 발수 스프레이를 뿌리고 드럼 건조기에서 중간 온도(50~60도)로 약 30분간 건조하거나 스팀 다리미로 재킷 위에 얇은 흰 천을 대고 중간 온도에서 다리면 된다. 세탁 후에는 옷걸이에 걸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리고 보관 시에도 옷걸이에 걸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오두환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