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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비 없이 캠핑의 모든 것 체험하세요

해설을 들으며 걸을 수 있는 에코 트레킹.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7월 충북 괴산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청소년 수련원 보람원에 신개념의 캠핑파크(www.koloncamping.com)를 오픈했다.



코오롱스포츠 캠핑파크

캠핑파크는 캠핑에 입문하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캠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텐트 타입별 장단점, 캠핑장비의 종류와 사용법, 캠핑요리법, 캠핑을 가서 자연을 즐기는 방법, 캠핑 에티켓, 캠핑장 선정요령, 캠핑 패션 등 캠핑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또 코오롱스포츠 캠핑파크는 서울 근교에 캠프 사이트만 밀집되어 있는 여타의 캠핑장과는 달리 자연 속에서 넓은 개인 공간과 자연 놀이 공간이 곳곳에 배치된 새로운 개념의 자연 친화적인 캠핑 파크다. 또한 텐트나 코펠 같은 별도의 캠핑 장비가 없어 막막한 초보자들도 쉽게 캠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코오롱스포츠의 모든 캠핑 용품이 구비되어 있어 별도의 캠핑장비를 갖고 있지 않아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화장실과 24시간 온수를 사용할 수 있는 최신 설비의 샤워장 및 식기 세척기, 음식물 처리기 등을 비치하여 여성 고객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한다.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는 ‘렛츠고 캠핑 프로그램’은 자연 재료를 이용하여 나뭇잎배 만들기, 버드콜(새소리 내는 도구)로 산새와 놀기, 대나무로 물총 만들기, 캠핑 요리 교실 등 캠핑 참가자들이 캠핑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숲 속의 생태 해설을 곁들인 에코 트레킹과 산중턱에서 맛보는 별자리 관찰 프로그램인 별빛 체험도 꼭 체험해야 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산악 자전거와 스피드민턴(테니스·배드민턴·스쿼시를 혼합한 신종 스포츠)의 장비도 유료로 대여한다. 또한 야외 상영관을 운영, 영화 관람도 가능하다.



코오롱스포츠 송우주 상무는 “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던 레저 문화가 주 5일 근무와 5일 수업 등으로 가족 중심의 레저가 확산되면서 캠핑은 자연을 만나고 공감하는 레저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코오롱스포츠는 올바른 캠핑 문화를 전파하고 고객들이 보다 편하고 쉽게 캠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캠핑 파크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코오롱 등산학교에 이어 캠핑파크가 자연을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다.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는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캠핑이 시작되는 코오롱스포츠의 캠핑파크에는 현재 총 52동의 텐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은 금·토·일 2박3일 일정과 수~목, 목~금 1박2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평일 1박2일 프로그램은 14만~18만원(성수기·비수기에 따라 가격 차이 있음), 캠핑푸드는 삼겹살 버섯 양념 꼬치구이, 로스트 치킨 등 5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은 3만~ 8만원으로 다양하다.



이 밖에 캠핑파크에 대한 정보와 예약은 홈페이지(www.koloncampi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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