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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스마트뱅킹 500만 …혁신은 계속된다

KB금융그룹 여의도 본점.
KB금융그룹이 ‘2012 소비자의 선택’ 금융전문기업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KB금융그룹은 2010년 7월 어윤대 회장 취임과 동시에 비대해진 KB금융에 강력한 체질개선을 추진했다. 어윤대 회장은 우선 경영효율성 제고와 안정적인 그룹체계 확립을 최우선 경영 방향으로 정하고 그룹변화혁신 TF팀을 별도로 구성해 3개월여 동안 인력구조 개선 및 영업점 업무분리 제도 개선 등 58개 과제를 수행했다.



그간 문제가 되었던 생산성 향상을 위해 3240여 명의 희망퇴직을 통해 조직슬림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영업력 약화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SOD 제도를 폐지했다.



또 증권과 선물의 합병, 카드사 분리 등 그룹 경영체계 최적화를 추진했다. 같은 기간 어윤대 회장은 90% 이상의 국내외 투자자들을 찾아다니며 KB의 비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주, 시장, 임직원 등 KB와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KB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펼쳤다.



2011년에는 변화와 혁신이 한층 탄력을 받았다. 미래성장 동력인 젊은 고객을 위한 SNS 기반의 미래형 점포인 樂Star Zone을 전국 41개 대학가에 개점했다.



젊은 고객들과 호흡하는 문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며 KB의 이미지를 한층 젊고 신선하게 하고 있다.



영업력 회복에는 봇물을 이룬 신상품 출시의 역할도 컸다. 월복리상품인 KB국민Up정기예금, 스마트폰 예/적금, KB국민 프로야구예금 등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지난해 5월 국내 최초로 총수신이 200조를 돌파했다.



이러한 노력은 KB금융그룹의 이미지 제고로 이어졌다. KB금융그룹은 한국회계학회가 상장기업 중 가장 투명한 기업에 주는 ‘2012 투명경영 대상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한국증권거래소 산하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으로부터 ‘2012 ESG(Environment Social Go vernance)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연말 거래 고객수는 27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가계대출·소호대출·펀드·방카슈랑스 등의 확고부동한 1위와 대기업금융 및 외환거래 약진에 힘입어 2011년 2조 3730억원, 올 상반기 1조150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정상수준의 수익력을 되찾았다.



2012년에도 변화와 혁신은 지속됐다. KB금융그룹은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 단계 앞선 스마트금융과 신개념 부동산종합금융서비스가 주인공이다. 이미 KB금융그룹은 스마트뱅킹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선도금융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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