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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엠에스엔, 파괴하고 뛰어넘고 … 트랜스 마케팅, 소비자 마음 열다

트렌드는 항상 변화한다. 올해 전 세계를 강타한 새로운 트렌드는 창조적 파괴, 세계화, 소비 지상주의, 이노베이션의 향연이 한 번에 일어나는 현상을 일컫는 ‘뉴이즘(newism)’이었다. 뉴이즘에 영향을 받은 소비자들은 더 이상 과거의 제품, 서비스 경험에 연연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는다. 이는 기존 브랜드들의 창조적 파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창조의 가속과 확장, 개인 경험의 소셜 스토리화, 매체를 통한 사회적 지위 과시, 새로움에 대한 소비자의 끊임없는 시도, 소유를 넘어선 렌털 개념 등을 만들어 왔다. 결국 뉴이즘은 소비자에게는 새로움을, 기업에는 낡은 브랜드에 대한 창조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전 세계를 강타한 뉴이즘 트렌드는 기업들에 많은 시사점을 안겨줬다.



‘2012 소비자의 선택’ 발표
23개 브랜드·제품 대상 수상

뉴이즘 트렌드 시대에 성공을 위해서는 트랜스 마케팅(Trans Marketing)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제일기획은 지난 10일 서울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2012 디지털 리더스 포럼’을 열고 기존 마케팅의 한계를 ‘영역의 벽’ ‘고객이라는 벽’ ‘미디어의 벽’ 등 세 가지로 정의하면서 이를 트랜스 마케팅으로 넘어설 수 있다고 발표했다. 트랜스 마케팅이란 ‘횡단’ ‘초월’을 뜻하는 트랜스(Trans)와 마케팅(Marketing)의 합성어다. 즉 ‘마케팅’ 고정관념을 초월한 마케팅을 뜻한다. 트랜스 마케팅은 소비자들이 마케팅을 마케팅이라고 인식하는 순간 브랜드와의 소통을 중단하는 점에 착안됐다. 이 같은 장벽을 게임이나 기부행위 같은 자연스러운 활동과 결합된 소통으로 뛰어넘겠다는 전략이다. 기업의 끊임없는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중앙일보 조인스엠에스엔에서는 ‘2012 소비자의 선택’ 대상 브랜드를 발표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와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탁월한 품질과 창조적이고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했다. 9월 17일부터 28일까지 총 12일간 소비자 조사가 이뤄졌다. 소비자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진행했으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만 20~59세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내용은 각 부문별·업종별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등으로 나뉘며 소비자 인지도 및 선호도,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차별화 및 독창성 등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대상으로 선정된 브랜드는 총 23개 브랜드다. 이 중 2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브랜드는 허벌라이프, 청정원 홍초, 라비다 파워셀에센스, 로이첸, 리엔, 노스페이스, 케어센스, 연금받는 종신보험(무)1207 인생은 교향악입니다, 신한S뱅크, 하나 행복디자인, KB국민 체크카드, 사람인, 천재교육 등이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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