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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27일 개통

지하철 7호선 온수~부평구청(10.2㎞) 구간이 27일 개통된다. 이 구간은 7호선(온수~장암)의 연장선으로 까치울·부천종합운동장·춘의·신중동·부천시청·상동·삼산체육관·굴포천 등 8개 역이 신설됐다.



고속터미널~부평구청 20분 단축



 24일 서울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7호선 연장선을 이용하면 고속터미널역~부평구청역 구간을 54분 만에 주파할 수 있다. 현재는 고속터미널역과 부평구청역이 바로 연결되지 않아 환승해야 하며 1시간14분가량 걸린다. 25일 부천시청 광장에서 개통식을 갖고 27일 오전 5시30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신규 개통 구간은 서울(0.44㎞)·부천(7.41㎞)·인천(2.35㎞) 등 3개 지자체에 걸쳐 있지만 기존 노선과 마찬가지로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운영을 담당한다. 연장 구간을 포함한 7호선은 하루 220회 운행되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6~8분 간격, 평상시에는 12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새로 만든 8개 역은 각기 특색 있는 이미지를 바닥과 벽면에 표현했다. 부천종합운동장역은 시원한 바다의 이미지를 표현했고 춘의역은 물방울 파장을 형상화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 공사 관계자는 “신설된 역은 황토타일 등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자연 채광·환기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상동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상동역에 만화홍보관과 만화전문도서관을 운영한다. 또 7호선 연장선 개통을 기념해 27~28일 영상진흥원에서 각종 만화책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돌아온 럭키짱’의 김성모, ‘갓 오브 하이스쿨’의 박용제 등 인기 만화 작가의 사인회도 열린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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