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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재선 도전하나

[ 사진=tvN]


박원순 서울시장이 방송에 출연해 서울시장 재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박 시장은 24일 오후 7시 방송 예정인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팀과 인터뷰 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박 시장은 20일 오후 서울시청 신청사 집무실에서 백지연 앵커와 만나 인터뷰했다. 재선 출마와 관련해 박 시장은 “지금 정책이 더 완성도 있게 정착되려면 한 번 정도는 더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고 tvN 측은 전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시민들의 마음에 달렸지, 내 마음에 달린 게 아니”라고도 말해 확정적인 언급은 피했다고 한다.



박 시장은 지난해 서울시장 출마의 결정적 계기가 ‘산신령의 저주’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해 가을 서울시장 출마를 고민하며 백두대간 종주를 했던 박 시장은 “비를 피해 들어간 산신각에서 배가 너무 고파 제사상의 떡과 술을 훔쳐 먹었다”며, 그것 때문에 산신령이 저주를 내려서 출마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 짓게 했다고 한다.



한편, 안철수 대선 후보와의 지난해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스토리도 공개된다. 박 시장은 당시 안철수 원장과 주고받은 이메일에서 “이제 나는 어쩔 수 없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전했다고 말해, 사실상 안 원장의 양보를 먼저 부탁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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