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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탈북女, 7세 딸 성폭행 장면 목격하고…

자신의 집안일을 돕던 탈북여성의 7세 딸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부산사하경찰서는 24일 중국 숙소에서 집안일을 돕던 탈북여성의 딸(7세)을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신발업체에서 수입담당인 A씨는 지난해 6월 중국 광저우 출장 중 자신의 숙소에서 집안일을 돕던 탈북여성이 병원을 간 틈을 타 그녀의 딸 B양(7)을 성추행하는 등 3개월간 20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탈북여성이 자는 틈을 타 딸 B양을 성폭행하려다 잠에서 깬 여성이 목격해 B양을 안고 도망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 여성은 중국 공안에 잡힐까봐 신고를 못했다.



하지만 이후 한국대사관을 통해 남한으로 온 이 탈북 여성은 적응교육을 받은 뒤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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